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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색체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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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: 심리
  • 작성일 : 2015-04-14 10:34 / 조회 : 966

  • 색체심리

    파랑 - 여성적인 색으로 차가움 , 냉혹 , 우울(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죠 ) , 자기 중심적이며 ADHD가 덩어리채로 바르는 경우가 많으며 완고한 가정에서 자라 책임강이 강하고 소유욕이 많고 순종적인 아동들이 많이 고른다

    빨강 - 남성적인 색으로 정열 , 흥분 , 애정 , 위험 , 분노 , 건조 등을 나타내며 왕성한 건강과 활동력을 나타내지만 공격적인 성향과 불안이 내재된 상황에도 많이 쓴다.

    노랑- 명랑 , 희망 , 유쾌 등을 나타내지만 스트레스가 많아 유아기 상태에 머무르려는 의존적인 행동( 그림상에서는 단추와 넥타이를 많이 그린다 )이 많다. 노랑색 자체로는 같은 넓이보다 더 크게 보이는 팽창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도로 중앙 분리선 , 안전을 상징하는 색체로서도 큰 역할을 한다.

    검정 - 어떤 색이라도 빛나게 해주는 색이자 모든 것을 덮어버리려는 무의식이 잠재되어있는 색으로 암울 , 공포 , 허무 , 불안 , 절망 , 부정 , 죄( 의식의 상실 ) , 정서의 결함 등을 나타내는데 주위( 가정환경 )의 간섭으로 스스로 억압하고있는 상태가 많아 자유로운 감정 표현이 결여되어있고 어머니의 강한 간섭에 가장 민감하게 표현한다

    하양 - 무의식에 생명을 주는 색으로 희망 , 순수 , 순결 , 결백 , 긍정을 뜻하며 가장 이성적인 색이다.

    초록 - 평화 , 상쾌 , 인내 , 의지 , 안전 , 안정 , 소박함 등을 나타내며 충동에도 잘 견디며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해 타인과 교류를 잘하며 자기 만족적이며 심사숙고하여 행동하지만 엄격한 가정에서 자라 내향적인 아동들이 많이 쓴다.

    주홍 - 활력과 에너지가 강한 색으로 기쁨 , 즐거움 , 만족 , 온화 , 따듯함 , 풍부한 색을 나타내며 외향적인 성향이 많고 사교성이 좋아 사회에 잘 적응하지만 고집을 많이 부리며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공상적인 놀이를 통해 현실 생활에서 도피하려는 아동들이 쓴다

    보라 - 본래 귀족의 색으로 우아 , 고독 , 공포 , 예술 , 공허 , 위엄 등을 나타내며 섬세하고 고상한 취미( 일 - 예술 )를 가졌지만 억제된 불행한 심리 상태로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을 싫어하는 감상적 태도가 강하다

    분홍 - 행복과 여성상을 상징하는 이상적인 색으로 부드럽고 달콤하고 따뜻한 색이 지니는 나약함은 시대적으로 여성의 대명사처럼 쓰여져왔다

    회색 - 주변의 영향으로 만성 우울증을 앓고있어 자살할 위험이 다소 있는 색으로 보수적이고 조용하며 고요한 성질을 지녔으며 황량함 , 지루함 , 무생명의 분위기를 지닌다. 이 색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대인관계가 원만하지않고 경계심이 강하며 열등감 , 외로움을 많이 가지고있다

    갈색 - 충동과 억제 사이의 중간적인 태도를 가지는 색으로 모성애 결핍과 애정의 욕구가 강하며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물욕 , 금전욕이 강하며 주로 첫째 아동들에게 많이 나타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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